우물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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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4-06 08:56 조회1,010회 댓글0건본문
옛날에 샬리자 라는 착한 물의 나라가 있었어요.
맑고 좋은 우물 때문에 온 백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큰 일이 생겼어요.
이웃나라 쌰우자와 물 전쟁을 하게 되었어요.
좋은 우물을 쌰우자 사람이 빼앗으려 했기 때문 이예요.
그렇지만 두 나라는 무기가 없어서 물로만 싸우는 것이었어요.
쌰우자 사람들은 성격이 난폭해서 싸우기를 좋아했어요.
샬리자 사람들은 우물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물바가지로 그들을 쫓았어요.
쌰우자 사람들이 쫓기자 그들은 힘센 물총을 만들어 다시 공격해 왔어요.
샬리자 사람들은 나무방패로 센 물총의 공격을 막았어요.
그러자 쌰우자는 그 물에다 짠 소금을 넣었어요. 짠물 공격을 받은 샬리자 사람들의 눈이 몹시 시렸어요. 소금물이 입으로 들어가니 구역질이 나자 샬리자 사람은 쫒기기 시작했어요. 쌰우자 사람들은 신이 나서
“이 기회에 샬리자의 우물을 모두 뺏읍시다!” 하고 더 기세가 등등 했어요.
샬리자의 온 백성들이 한테 뭉쳤어요.
“우리의 가족을 지킵시다!”
“우리의 조상의 우물을 지킵시다!”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열심히 물을 운반했어요.
샬리자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저들을 막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들은 새롭게 물매로 물통을 빙빙 돌려 던지면 그릇의 밑이 빠져 물이 멀리 날아가도록 지혜를 써 쌰우자의 공격을 잘 막았어요. 싸움은 더 격렬해 갔는데, 쌰우자는 그래도 물러가지 않고
“그곳에 좋은 우물이 있단 말이야...”
“우리가 다 빼앗을거야.” 하고 계속 공격해 왔어요.
쌰우자는 나쁜 꾀를 냈어요.
“그렇지. 좋은 수가 있어. 이제는 항복 할 거야. 더 강한 물총에 고춧가루를 넣는 거야. 하하하...”
큰일 났네요.
이젠 쌰우자 나라에 지게 되었어요. 쌰우자의 공격을 받은 샬리자는 고춧가루 탄 물에 따가워 눈을 뜰 수 없었어요.
눈 물, 콧 물, 재채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가 없었어요.
쌰우자는 비겁했어요.
그래도 샬리자 사람들은 물러서지 않고
“여러분! 우리는 이 고향을 떠날 수 없습니다. 죽더라도 내 가족과 이 땅과 우물을 지킵시다....!”
어떻게 하면 쌰우자를 이길 수 있을까 연구하여 물폭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큰 물통을 만들고 굵은 나무가 최대한 휘도록하여 줄을 양쪽에서 말 세 마리씩 뒤로 세게 당기도록 하여 줄을 끊어 버리면 큰 물통의 물이 날아가 물벼락을 맞도록 제작했어요.
이렇게 되자 쌰우자는 조그만 물총으로는 당할수 없어 큰 물벼락을 맞고 도망갔어요.
이제쌰우자는 이길수 없게 되자 이웃나라 쥬기자라는 큰 나라에 도움을 청하였어요.
쥬기자는 사람의 위험을 생각지 않는 악하고 나쁜 나라였어요.
쥬기자는 “샬리자를 이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요. 독버섯 삶은 물을 사용하면 항복할 거요.”
이젠 쌰우자와 쥬기자 두 연합군이 독버섯 삶은 물로 물총을 쏘아대기 시작했어요.
샬리자 나라 사람들이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기 시작했어요. 샬리자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려
“도망가자...!”
물폭탄도 독이 든 물에는 더 이상 상대가 안 되었어요.
우물도 다 빼앗겨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어요.
그때 어떤 아이가 말했어요.
“우리도 하늘나라의 도움을 구하는게 어때요? 천사들을 보내 달라고 합시다...!”
샬리자 사람들은 좋은 생각이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큰 비가 내려 쌰우자도, 쥬기자도 다 도망갔어요. 독이 든 물도 다 씻겨 내려갔어요. 독에 중독된 사람들도 하늘에서 내려 준 그 비로 다 씻어 깨끗해졌어요.
샬리자 사람들의 착한 마음을 하늘이 도운 것이예요.
샬리자는 다시 행복해졌어요.
빼앗긴 우물도 다시 찾았으며 그 이후 샬리자는 전쟁이 없었으며, 쌰우자와 쥬기자도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 사이좋은 이웃나라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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