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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창작동화 - 동화

우리 서로 숲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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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4-06 08:53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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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무가  살았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 했습니다
“너는 키가 커서 너무 멋있어”
“하늘 향해 우뚝 솟은 너를 모두 우러러 보니까 말이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작고 아담해서 참 좋겠어”
“거센 비바람 잘 견디고 허리도 아프지 않으니까 말이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함께 살자”
“나란히 서서 숲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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