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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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2-23 14:41 조회352회 댓글0건본문
어젯밤 꿈에 할머니 보이더니
병색없는
건강한 새악시 같아
그 고운 모습에 놀랐네
혹시나 하였더니
오늘 주님이 데려 가셨다네
그래서? 곱게 단장 하셨나봐
질고도 없고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 앉으신 할머님
믿음을 굳게 잡으시고
끝까지 주의 이름 부르시어
그의 사랑의 품에 안기신 할머님
연약한 침상에서
마지막 달음질 잘 하시고
고요히 그의 나라로 솟아오르신 현식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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