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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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2-24 11:00 조회307회 댓글0건본문
주룩 주룩
하염없이 나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짐승은 짐승답게 살아간다
까치도 까악
멍멍이도 집잘지키고
매미도 잠잠하지 않는다
장마비가 우리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지만
빗속에서 참새들도 그 먹이 찾음을
게을리 하지 않는것 처럼
얘들아 우리도
날 사랑하시는 주님품으로 돌아가자
열심히 주님을 찾고 구하자
그렇지 않으면
비 걷혀도
우리의 마음을 여전히 우둔할 터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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