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저 노을 속으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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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2-24 11:34 조회337회 댓글0건본문
얘들아!
낮의 밝음이 점점 희미할 즈음이며
서쪽하늘은 붉음으로 채색 된단다.
어둠 올 때면 우리의 시간은 정지해 버리는 것
이 세상은 땅 끝, 서편 끝마을
그래서 나는 서편으로 간단다.
산봉위에 걸린 그 붉은 색은 내가 좋아 하는 것
하늘 끝에 서계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붉음과 함께 나도 떠나간단다.
어두움이 엄습할 때면
나는 이미
주께로 가버린 사람이야.
얘들아!
너희들은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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