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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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04-06 09:49 조회534회 댓글0건본문
팽이와 사람
옛날엔 이렇게 놀았어
나무 팽이에다 차랑(베아링)을 박고
팽이채는 군복비옷을 찢어 묶어 치면
얼마나 잘 도는지
팽이는 때릴수록 잘 돈다
얼음 논 위에서 치면 넘어질 줄 몰라
어른들이 요즘엔 아이들을 때리지 않아요
때리면 사람 되는데
때릴수록 고집도 욕심도 꺾을 수 있는데
사람은 사랑의 채찍으로 다스려야
바른 인격자가 된다
그래야 인생살이에서 넘어지지 않아
때려주지 않으면 팽이도 사람도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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